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마우스의 부적응으로 인해 다른 마우스를 찾던 중
THINKPAD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가 생각보다 저렴하여 구매함.
평소에 THINKPAD를 좋아했고 노트북도 오래 사용한 경험이 있어 디자인은
정말정말 만족함. 무광블랙 바디에 강렬한 빨강 휠 스크롤.. 너무 이쁜듯.
게다가 바디에 THINKPAD 로고라니... THINKPAD 매니아라면 꼭 써볼만함.
작아서 좌우 버튼도 없는 다른 마우스와는 다르게 휠 버튼의 좌우 이동으로 좌우이동이 가능함.
하지만 휠 좌우 이동은 맥에서는 작동을 안하는 듯함.
AA 건전지 두개 사용으로 약간 묵직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우스 무게임.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마우스에 비해 두께감이 있어 가방에 넣었을때 볼록하게 나옴.
멀티페어링이 필요하여 로지텍 마우스로 재구매 했지만
THINKPAD X1 카본 5세대를 구매하면서 전용으로 연결하여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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