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자기기38 AURA F87pro / 독거미 오테뮤피치축(정발) 구매 얼마전 독거미 신월축 구매 후 집에서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하게 사용하다 보니사무실에서도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어서 소음이 거의 없다는 오테뮤피치축을추가로 구매함. 정발이다 보니 직구보다 가격은 좀 비싼편. 게다가 오테뮤피치축은 5천원 더 비쌈.며칠 사용해보니 소음은 정말 없음.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보다도 소음이 안남.다만 소음이 없는 대신 키감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편임. 그래도 계속 사용하다보니 특유의 '적적' 한 키감이 매력적임. 회사에서 사용하다보니 넘버패드가 필요한일이 많은데 조만간 독거미 넘버패드도 구매예정. 2024. 5. 16. AURA F87pro / 독거미 신월축(TTC옐로우) 구매 얼마전 정발 제품으로 F87pro 그레이V4 구매했다가 뭔가 너무 울리는 느낌이라회사 직원에게 판매 후 오테뮤피치 축으로 구매하려고 대기중에 신월축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구매함. 신월축이 TTC옐로우라고 상위 모델이라고 하며 배터리도두배인 8000mAh 가 장착되어 있음. 축의 차이인지 배터리가 커지면서 묵직해진 탓인지 키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소리가 고급스러움.개인적으로 씽크패드 트랙포인트2의 키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에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키감임.최근에 펜타그래프 키보드만 사용하다가 기계식을 사용해서 그런지 키 높이, 키압이 조금 높은 느낌인데사용하다보면 금방 적응될 듯. 확실히 신월축(TTC옐로우축)이 다른 축에 비해 뭔가 고급스러운 소리가 나는 것 같음.소음도 굉장히 조용.. 2024. 4. 24. 레노버 샤오신패드 12.7 사용기 with 키보드 레노버 샤오신패드 12.7 과 정품키보드 케이스가 도착함. 받자마자 바로 업데이트 후 반글화 진행하니 특별히 문제없이 잘 됨. 사실 12.7인치라는 크기에 대한 기대만 있었지 안드탭이야 뭐 어차피 다 비슷하고 레노버 P12 도 사용해봤기 때문에 UI도 익숙해서 별 차이는 없었음. 12.7인치는 10인치 태블릿보다 확실히 큰게 느껴짐. 화면이 넓어진 만큼 키보드도 좌우로 넓어져 노트북 수준의 키 너비로 편하게 타이핑이 가능함. 하지만 본체 무게도 무거운편이긴 한데 키보드 케이스 무게가 너무너무 무거움. 합치면 1.2키로 넘는 듯 한데 노트북 보다 무거워서 이걸 휴대용으로 쓰기엔 너무 부담스러움.. 차라리 키보드 빼고 본체랑 펜만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펜은 또 너무 비쌈... 6.5만원 정도에 .. 2024. 4. 9. 레노버 샤오신패드 12.7 구매 with 키보드 레노버 패드 P12 구매했다가 며칠 사용 후 방출하고 얼마안됬는데... 아이패드에어도 언제 열어봤는지 기억도 안나게 안쓰는데... 또 충동구매 함... 패드만 구매했다가 어떤 사용기에서 본 키보드에 꽂혀서 키보드케이스까지 지름.. 갤럭시탭 처럼 분리도 되고 세울 수도 있고 키보드도 깔끔하고 12.7이면 화면도 크고.. 키보드케이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듯하긴 하지만 지름신을 이길 수 없었음... 언제오려나..... 2024. 2. 24. FIREBAT AK2 플러스 미니PC, N100 구매 알리 구경 중에 마침 세일하길래 N100 성능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충동 구매함. CPU : N100 / RAM : DDR5 8GB / SSD : 256GB 여기에 윈도우11 까지 포함된 미니PC가 11만원 정도라니... 박스엔 흔한 메이커 표기도 없이 MINI PC 마크만 있고 부팅시에도 회사로고 없이 바이오스 로고가 바로 뜸. 부팅 후 윈도우 정품인증 확인했고 영문윈도우에서 한글팩설치한거라 몇몇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음. 셀러론이라곤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릿빠릿 하고 일반적인 사무용으로는 아주 쾌적하게 사용 가능. 발열 걱정해서 써멀 새로 도포해야 하나 했더니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그냥 써도 될듯. 2024. 2. 5. 코시 보노 블루투스 키패드 KP3269BT 사용기 레노버 트랙포인트2 를 구매 후 맘에 들어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중 키패드의 필요성이 느껴서 찾아보다 비슷한 디자인의 코시 블루투스 키패드를 구매함. 디자인은 비슷해서 잘 어울리나 키감은 완전 저가형 키보드임. 키감은 참을 수 있지만 표준 키보드 배열이랑 많이 다른 배열로 오타가 자주 발생. 배열은 정말 왜 이렇게 만든지 이해가 안됨. 키 매핑 프로그램으로 수정해서 사용중. 블루투스 연결이라고는 하지만 대기 모드에서 작동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막상 쓸 때 바로 안눌리니 너무 불편함. 여러가지 이유로 방출하기로 결정. usb 수신형에 표준 배열의 키패드로 재 구매예정. 구매 전에 더 잘 알아보고 샀어야 하는데... 무선 키패드는 정보가 많이 없는게 좀 아쉬움.. 2024. 1. 17. 이전 1 2 3 4 5 ··· 7 다음